각나라마다 돈의단위
러시아 - 루블
핀란드 - 마르카
노르웨이 - 크로네
덴마크 - 크로네
스웨덴 - 크로나
아이슬란드 - 크로나
에스토니아 - 크론
리투아니아 - 리트
라트비아 - 라트
[서유럽]
네덜란드 - 길더
벨기에 - 프랑
영국 - 파운드
프랑스 - 프랑
스위스 - 스위스 프랑
독일 - 마르크
오스트리아 -실링
[남유럽]
포르투갈 - 에스쿠도
스페인 - 페세타
이탈리아 - 리라
그리스 - 드라크마
[동유럽]
폴란드 - 즐로티
체코 - 코루나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 코루나
헝가리 - 포린트
슬로베니아 - 톨라르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 쿠나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 마르카
신유고연방 - 디나르
마케도니아 - 디나르
알바니아 - 레크
불가리아 - 레브
루마니아 - 레우
몰도바 - 레이
우크라이나 - 흐리브냐
벨로루시 - 루블
[동아시아]
일본 - 엔
북한 - 원
몽골 - 투그릭
중국 - 위안
홍콩 - 홍콩 달러
대만 - 대만 달러
필리핀 - 페소
베트남 - 동
라오스 - 뉴 킵
캄보디아 - 리엘
태국 - 바트
말레이지아 - 링기트
싱가폴 - 싱가폴 달러
인도네시아 - 루피아
[남아시아]
인도 - 루피
파키스탄 - 루피
스리랑카 - 루피
네팔 - 루피
방글라데시 - 타카
아프가니스탄 - 아프가니
[서남아시아]
이란 - 리알
이라크 - 디나르
쿠웨이트 - 디나르
요르단 - 디나르
바레인 - 디나르
아랍 에미리트 - 디르함
사우디 - 리얄
예멘 - 예멘 리얄
오만 - 리알 오마니
시리아 - 시리아 파운드
레바논 - 레바논 파운드
이스라엘 - 쉐케림
터키 - 터키 리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 텐게
키르기즈스탄 - 솜
우즈베키스탄 - 솜
타지키스탄 - 루블
투르크메니스탄 - 마나트
아베르바이잔 - 마나트
아르메니아 - 드람
그루지아 - 라리
[중남미]
멕시코 - 페소
쿠바 - 페소
콜롬비아 - 페소
아르헨티나 - 페소
칠레 - 페소
브라질 - 레알
페루 - 누에보
파라과이 - 과라니
우루과이 - 페소 우루과이
에콰도르 - 미국 달러 (2000년 이전: 수크레)
베네수엘라 - 볼리바르
볼리비아 - 볼리비아노
[아프리카]
이집트 - 이집트 파운드
리비아 - 리비아 디나르
알제리 - 알제리 디나르
튀니지 - 튀니지 디나르
모로코 - 디르함
수단 - 수단 디나르
에디오피아 - 비르
남아공 - 랜드
케냐 - 케냐 실링
우간다 - 우간다 실링
마다가스카르 - 말라가시 프랑
카메룬 - 프랑세타
챠드 - 프랑세타
짐바브웨 - 짐바브웨 달러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 뉴질랜드 달러
호주 - 호주 달러
파푸아 뉴기니 - 키나
통가 - 팡가
서 사모아 - 탈라
[북미]
캐나다 - 캐나다 달러
미국 - 달러
세계 여러나라 화폐단위의 유래입니다.
* 굴덴(Gulden) : 네덜란드의 금이라는 뜻의 Golden에서 유래되었다. 네덜란드 및
그 영향권내 국가의 화폐 단위.
* 드라크마(Drachma) : 그리스어의 '손에 가득히'를 뜻하는 Drachma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의 화폐단위.
* 디나르(Dinar) : 로마의 화폐 단위 데나리우스(denarius)에서 유래되었다.
중동지방, 유고 등의 화폐단위.
* 루피(Rupee) : 산스크리트어의 '소'를 뜻하는 rupya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가공된 은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인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화폐단위.
* 리라(Lira) : 고대 로마의 중량 단위인 'libra'에서 유래되었다. 이태리의 화폐단위.
* 리알(Real) : '황실'을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 브라질의 화폐단위
입니다.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았던 브라질에서 스페인의 옛 화폐단위를 사용하는
것은 과거 지배에 대한 반감인듯.....
오만과 예멘에서는 Rial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서는 Riyal로 변형하여 사용함.
* 마르크(Mark) : 은의 무게를 표시하는 단위로서 독일이 1871년 채택한 화폐단위이다.
* 볼리바(Bolivar) : 남미의 독립투사로 유명한 Simon Bolivar(1783-1830)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베네수엘라의 화폐단위.
* 셰켈(Shekel) : 히브리어의 물건을 달다라는 의미이며, 이스라엘의 화폐단위.
* 엔(Yen) : 일본의 화폐단위로 세가지 설이 있다. 고대의 여러가지 화폐 모양을
둥근 원형으로 통일하여 둥글 원자인 엔이라 부른다는 설, 중국에서 은괴가
량(兩)으로 거래되고 서양의 원형 은화가 일본에 유통되어 당시 금화 단위인
량을 엔이라 부른다는 설, 홍콩 조폐국에서 조폐시설과 기술자를 받아 은화를
제작할 때 홍콩은화의 一圓의 의미를 붙여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다.
* 위안(Yuan) : 중국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은 달러들을 '둥근 것'이라는 뜻을
가진 위안이라 불러 1871년에 붙여졌다.
* 유로(Euro) : 1995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정상회담시 결정되었다.
물론 Europe에서 따온 것이다.
* 콜론(Colon) :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Columbus에서 유래되었다.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의 화폐단위.
* 크로나(Krona) : 1551년 이후 영국에서 발행한 대형은화의 명칭인 Crown에서
유래하였다. 북서유럽의 화폐단위.
* 키나(Kina) : 과거에 화폐로 사용하였던 진주조가비를 뜻하는 파푸아 뉴기니어이며,
현재는 파푸아 뉴기니의 화폐단위이다.
* 파운드(Pound) : 고대 로마의 중량단위인 Pondus에서 유래하였다. 영국에서는
화폐단위 뿐 아니라 무게 단위로도 사용한다. 약칭은 라틴어 Librad의 머리글자를
사용한 것이다. 가로줄이 두줄인것이 화폐를 표시할 때 쓰인다.
* 페소(Peso) : 스페인의 중량을 뜻하는 Peso에서 유래하였다.
동남아시아와 남미 여러나라의 화폐단위.
* 프랑(Franc) : 1350년에 프랑스에서 발행한 금화에 새겨진 왕 'Francorum Rex'에서
유래하였다. 프랑화가 처음 만들어진 때는 나폴레옹이 창설한 프랑스 은행이 1803년
은행권 발행의 특권을 인정받은 때 부터이다. 스위스 등 프랑스 인접국가가 프랑이란
단위를 쓰는 것은 1865년 '라틴화폐동맹'을 맺은 이후 부터이다.
* 플로린(Florin) : 이태리 도시국가 플로렌스 또는 꽃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한다.